Paju-si: pensões coreanas

전체적으로 쾌적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문제해결능력이 아주 좋습니다.

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놀고왔습니다

Quiet, comfortable houses in a remote area close to Paju. There is public transport available, but it’s not super reliable. The host was very welcoming (she speaks English) and the café has good, fairly priced paninis. There are a couple of convenience stores and restaurants about a 20-minute walk away. WiFi in the houses is pretty fast and reliable. Overall a great place for a weekend getaway, for families and young travelers alike.

숙소 너무 좋아요. 따뜻하고 조용하고 청결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평화롭고 힐링되는 공간이었습니다.. 저희가 이것저것 문의와 질문이 많았었는데 친절하고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소이고 정말 깨끗해서 몸과 마음 모두 힐링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방은 정말 따뜻했고 잠도잘잤어요. 바베큐도 조용하게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북녘에 해가지는 모습을 바라보는게 이색적이었어요. 혹시 대남방송 걱정이신분들은 창문 방음이 잘되어서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뷰가 진짜 예뻐요! 침대 앞에 논이랑 바다 노을까지 한번에 보여서 해지는 시간에 보면 좋아요 산책로도 있고, 숙소도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아서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 사장님께서 맛집도 많이 알고계셔서 메뉴만 말씀드리면 바로 식당 추천도 해주세요ㅎㅎ

가격도 퀄리티도 극과극으로 나뉘는 강화 숙소들 중에서 가격 대비 넓고 깔끔한 숙소를 잘 찾아온 것 같아요. 구옥을 잘 수리해 관리되는 숙소인데, 대단히 세련된 공간은 아니어도 이렇게 깔끔하게 관리된 구옥 건물을 좋아하는 저희는 또 방문하고 싶을 만큼 좋았답니다! 동막해변이 가깝지만, 또 시끄러울 만큼 가까운 거리는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 전기차 빌려 여행했는데 완속 충전기까지 있어서 딱 좋았습니다. 강화 여행 또 가기로 했는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담엔 더 길게 올까봐요 😁

금-일 2박3일 묵었는데 수영장 완전 전세내고 놀았습니다ㅋㅋ 숙소도 깨끗하고 깔끔해서 묵는 내내 기분 좋게 있다가 갑니다. 요청사항도 바로바로 대처해주시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해수욕장 있어서 편리했고, 숙소에서 차로 3분안에 이마트24 편의점 있어서 편리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내 집 처럼 편하게 있다갑니다. 바다도 보이고, 조용 하고, 청결하고 석모대교가 가까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놀다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숙박하고싶네요.

수영장이 좋아요!! 경치도 멋집니다 ㅎㅎ 넷이 자기에 방은 좀 작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This was a great location! Very close to inspire! Clean,cute, and bright! I would only say that the parking is very tight.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로 약 10분 정도 이동해 신도에 입항한 후, 다리를 건너 시도에 있는 풀사이드 펜션까지 도착했습니다. 당일 오후 1시와 2시 배가 강풍으로 결항되는 일이 있어 잠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펜션에 도착했어요. 고기나 다른 준비 없이 갔지만, 펜션에서 바베큐 세트를 구매해 맛있게 즐겼고, 펜션 건물 안에 CU 편의점도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매니저님께서 커피도 3잔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해변이 프라이빗해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두 아빠가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숙소 청결부터 시작해서 시설까지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었어요. 특히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세요~ 서비스로 주신 맛있는 커피와 불멍난로가 최고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추천드립니다!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관리도 잘 되어있었어요. 추천해주신 현지 맛집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재방문 하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