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bu-myeon: aluguel por temporada pet friendly

시내에서 가깝고 내부도 고급스럽고 깨끗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감각적이고 깨끗한 공간을 정말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ㅎㅎ 친절함도 돋보인 호스트셨습니다ㅎㅎ

결혼식이있어서 가족들하고 하루 잤는데 너무 괜찮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Had a great stay here with my family.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warm. The host was super responsive and helpful when I had questions. Definitely will visit again!

집 넓고 깨끗해요 위치도 좋고 다음에 일정이 된다면 또오고 싶어요 주인님도 친절하세요

We arrived slightly earlier than the check in time and are so glad that the host allowed us to enter. We are greeted by blooming flowers, well taken care garden and the chiming of the wind chime. There is parking area just outside the gate and can fit our 9 seater car. The house is welcoming, filled with items that make us feel like we are staying in relative's house. Although there is only one bathroom, we managed to go by with 5 of us. The beds are superb and we love the soft and warm blankets! The floor are heated, the screen windows are lockable so with the windows opened, it's breezy at night and so comfortable to rest. There are bugs outside but by carefully using the screen all the time, we don't have much problem with the bugs inside the house. And one of us left the winter jacket in the house and have to trouble the host to send it to Seoul for us and the host has kindly done it without complain or any charges. Really appreciate the kindness and the help of the host!

대가족이 이용했는데요, 젤 큰 장점은 방3개 화장실3개! 각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아주 편했구요. 수건 넉넉히 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자는 사람들을 위해서 요 말고도 스펀지돗자리도 같이 있어서 조금은 덜 딱딱하게 잘수 있었어요 :) 침대도 편했어요! 건물 연식은 좀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구요. 작은 마당에 아기자기하게 꽃과 나무가 이뻤네요. 가격대비 아주 가성비 좋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주차가 1대밖에 안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와현해변주차장이 가까워서 많이 불편하진 않았구요. 입구 나가면 바로 1차선 차도이고(인도 없음),경사가 있어서, 혹시 아주 어린아이들과 가시는분들은 잘 신경써야할것 같아요. 바다 물놀이를 할수있는 계절이 아니어서 아쉽긴 했지만, 불꽃놀이도 하고 고둥?도 줍고 나름 잘 즐기고 왔습니다! 가성비에 만족하며 숙소 잘 잡았다고 칭찬 들었어요 :) 잘 지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너무 좋은 숙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2025년 2월, 3월 2달 동안 회사 출장 관계로 지냈어요. 한마디로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호스트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같이 구조, 넓이는 물론이고 이쁘고 아늑한 느낌 그대로 입니다(침구 등도 정말 청결하고 좋아요). 그리고 숙소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숙소 주변에서 고현시장, 하나로마트, 다이소, 거제맛집 등이 많이 있습니다. 걸어서 10분이면 생활에 필요한 것 모두를 해결할 수 있어요. 거제에서 숙소를 찿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여기로 오세요. 강추입니다(호스트님도 최고입니다).

관광지와 떨어져있어 조용한데 또 차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로 관광지에요 숙소 뷰도 좋고 게스트님과 연락도 바로바로 되었습니다. 추천해주시는 통영 로컬 찐맛집도 꼭 가보세요! 👍🏻

불만족스러운 후기도 봤던거 같아 걱정했는데 저랑 우리가족들은 모두 만족했어요 ◡̈ 공간도 이쁘고 뷰도 이쁘구요!! 수영장(?)이라고 하기엔 많이 작지만 그래도 제 동생은 잘놀았어요! 현관문이 활짝 안열려서 조금 힘들긴했지만 그건 뭐 감수할만큼 다른게 너무 다 좋았네요~!! 다음에 또 이용할거 같아요 !!!!!

6인 식구가 들렀다왔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좋은시간 잘 보냈습니다.

조용한 동네의 독채라 주변 신경쓰지 않고 쉴 수 있었고, 욕실과 침실이 여러개라 대가족 머물기 좋았습니다. 숙소 안내가 친절하고 명확했고, 필요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만, 주차장에 들어설 때 둔덕면이 고르지 않아 승용차는 바닥이 긁혀요ㅜㅜ suv는 괜찮으나 일행의 세단 2대는 모두 바닥이 긁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점만 보수하면 더없이 좋은 숙소라 생각합니다. 잘 쉬다갑니다^^

친정 어머님 구순 기념 파티로 4가족 구성으로 갔고 강아지 두마리 동반하였는데 사진으론 독립적인가? 반신반의 하고 갔는데 다행히 대문을 닫고 자유롭게 마당에 뛰어 놀고 바깥에 나갈까 하는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다른 일을 볼수 있어서 마음편히 서로 자유로웠던 점이 저는 괜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있어서 가족파티에 분위기가 좋았던지 모두가 숙소 잘 선택했다고 칭찬도 받았고 담에도 다시 오고 싶다며 1박 이라는 아쉬움을 받은 곳 입니다

위치도 좋고 코로나 시국에 단독으로 쓸 수 있는 시설들이 좋았습니다. 호스트랑 연락이 바로바로 되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시고 공감을 잘 해 주십니다. 덕분에 통영거제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또다시 오고 싶은 의사 100%

통영에서 한달살기를 하기 위해 숙소를 알아보다가 동피랑 35를 발견하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지도에서 보았던 것 보다 훨씬 더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시장과도 너무 가깝고, 주변에 카페, 식당도 다양하게 많아서 매일매일 즐기면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남향이라 햇살도 너무 잘들고, 주변 산책길도 좋고,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주변 관광지, 맛집도 모두 다 잘 알려주시고 지내는 동안 정말 내집처럼 지낼 수 있게 편의를 봐주셨답니다. 그냥...계속 살고 싶은 집이랍니다 ㅎㅎ 다음에 통영갈때 또 들리겠습니다^^

애견 동반 가능한 숙소를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마당이 정원처럼 잘 가꿔져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마당 흔들의자에 앉아 거가대교와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구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변 환경이 좋아서 다음에 또 가려고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다 갑니다.

오션뷰 전망에 바로앞이 바다라 경치가 참좋았습니다. 방3개, 화장실2개라 9명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구요. 친절한 내외분께 감사했습니다.

일단 숙소 내 시설물 등등이 너무 깔끔하게 정리도 잘되어있고 단체로 사용하기 아주 좋은 숙소였습니다 넓은 마당도, 정리정돈 잘된 잔디도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애용할께요 ㅎㅎ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왕 왕 배려해주시는 덕분에 너무 즐거운 1박2일 이였습니다 👍👍

초등3학년 아이와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한옥임에도 내부 관리가 잘 되어있고 쾌적했습니다. 사장님이 양궁 선수셨다고 하셔서 아이에게 활도 쏘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특별했습니다. 불멍하면서 청개구리 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게 뒷 마당의 분위기와 참 잘어울려서 편안히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을 유독 좋아하는 저희 아이지만 내부에 피아노도 있고 한옥 아이템들에 푹 빠져서 운치있어 좋았습니다.

하룻 저녁만 묵기엔 너무도 아쉬운 포근한 숙소였습니다. 침구도 타월도 뽀송하고 집안 구석구석 어디에 시선을 두어도 기분 좋아지는 그런 곳이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한 하루, 평화로운 동네 그리고 따뜻한 집에서 잘 지내다 갑니다. 정원부터 실내까지 모두 배려 가득한 공간이었고,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생각보다 더 편안했어요! 난방도 잘되서 따뜻하게 잤구요. 반려견 두마리도 함께해야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강아지들이 넘 행복해보여서 가족들도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기회가된다면 다음엔 2박정도로 머물다가고싶습니다! 산 위에(?) 지어진 집이라 입구가 다소 가파른편이라, 날씨가 좋지않은 날엔 운전 조심하시길!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편히 쉬다 갔어요. 약 일주일 정도 오래 머물렀는데 세탁기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