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si: aluguel por temporada com espaço para atividade física

40대 중반, 긴 직장생활 후 퇴사, 혼자 살아보고 싶어서 집에 모두 두고 한적하면서도 인프라 좋고 산책하기 좋고 숙소 컨디션 좋고 가격까지 좋은 곳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근처에 시립도서관도 있어서 도서관 쪽으로, 해안 쪽으로 비가 안 오는 날이면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이마트가서 시장봐서 끼니도 거의 다 숙소에서 해결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책 읽는걸 좋아하는 저로선 하늘과 가까운 바다 앞 숙소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창밖을 즐기며 한달간 아주 만족스럽게 쉬었다 갑니다. 여건만 되면 해마다 오고 싶어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쉬고 놀다 갑니다!!

여행의 묘미는 숙소가 한몫 하는데요 숙소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푸근하구 집에있는것처럼 침구들도 좋았습니다 같이간 친구는 담에 가족과 한번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정말 만족하셨어요 다음에 속초 가게 되면 숙소는 무조건 여기로 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마킹흔적도 없어서 우리아이들이 편하게 배변패드사용했어요. 마킹흔적있으면 엄청 심하게 냄새맡고다니고 심지어 패드아닌곳에 자기도 마킹을 하는데 여긴 전혀 그러지않고 잘했어요🫠 성인 3명과 강아지 2마리가 같이 여행했는데 깨끗하고 너무 이쁘게 꾸며놓아서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빔프로젝트도 있긴있었는데 사용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가까워서 보긴 힘들어요. 그냥 티비만 시청. 건물1층에편의점도 있고 나가면 바로 큰마트랑 편의점 다있어서 편리했어요. 숙소바로 앞에 작은 해변은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꼭 가봐야할곳이예요. 물도 너무맑고 몽돌해변도 있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아주 예쁜곳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아요. 좋은숙소 감사합니다☺️

Lianmei’s place was amazing, very warm and cozy during winter, had everything listed in the description, very clean and comfortable, easy access into the building, close to Alpensia resort and easy access to restaurants at the bottom of the hill! Lianmei was clear with instructions, recommendations and helpful during my stay, Was an awesome experience, would highly recommend!

용평 스키장을 다니면서 역대급 편안하고 제 집같은 숙소였어요!!!❤️ 호스트님이 연락도 빠르시고 배려를 해주신게 숙소에서 많이 느껴졌답니다! 1. 배게 1회용 커버 배치 2. 캡슐 커피 배치 3. 넉넉한 수건과 세안용품들 4. 식기류들 하나하나 편안하게 쉬고 가길 바라는 호스트님이 마음이 보여서 제 집 같이 정말 편안하게 쉬다 갔습니다🙇‍♂️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리하게 말씀드린거 같은데 쿨하게 수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잘 쉬다 가용🤍👍

연휴기간에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가성비 너무 좋고 식당이나 마트,바다가 모두 가까이 있어서 만족했어요!

Great place to surf and visit naksansa temple. Really good host who was helpful and advised on transport and local restaurants. Thank you for a great stay.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또 방문하겠습니다!

호스트님 개인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조식은 먹어보지 못 했으나 그래도 숙소를 혼자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가정집이 많은 빌라라 윗집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좀 들리긴 했지만 집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 2박 3일 묵었지만 연장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덕분에 묵호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J'ai passé un agréable séjour. Mon arrivée était un peu chaotique parce qu'ils avaient un stage juste avant et ma chambre n'était pas prête. Cependant le personnel est amical, malgré la barrière de la langue tout le monde est souriant et j'ai apprécié l'ambiance surfeur. J'ai eu la chance de diner avec eux un soir c'était très sympa La literie est tres confortable A noter qu'ils donnent des cours de surf. Il y a donc régulièrement des aller-venus de gens mouillés, qui se coiffent etc et que cela impacte les parties communes. Concernant les cours c'est mieux si vous parlez coreen mais ils ont un deck en anglais et les profs sont très bien et vous encouragent! Ce sont les meilleurs cours que j'ai eu depuis un moment ❤️

겨울까지 써핑을 즐기는 분들 한테는 더 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 오면 숙소로 들어가는 시간이 아쉽기만한데 숙소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어요. 깨끗한 집, 따뜻한 침구, 멋진 바다 풍경까지 -! 봄의 묵호가 참 따뜻해서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찾아 다시 묵호를 오고 싶을 것 같아요. 그때 또 찾아올게요!

숙소가 생각보다 훨씬 더 넓고 정말 깨끗합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놀잇감도 구비해주셨습니다! 어려운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이해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