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po-dong: aluguel por temporada com terraço

속초를 너무 사랑합니다. 한달에 일주일정도는 속초에 가있는데 항상 이용하던 숙소지만 매번 다른 객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방 컨디션 너무 좋았어요 응답도 너무 친절히 잘해주셨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3층이었는데두 불구하고 뷰가 엄청 예뻤어요 특히 아침 뷰가 젤 좋았음. 여행하는 동안 2개 숙소에 더 묵었는데 젤 만족스러웠음

Very nice place. Close to the beach, and it has a convenience store on the first floor! It was very warm and cozy, true to pictures. I recommend :)

가성비가 좋습니다. 하지만 옆 건물과 옆집처럼 붙어있어 발코니 커튼은 늘 닫아두어야 합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훌륭합니다. 나머지 공간은 깔끔하지만 좁습니다. 잠만 잘 거라 뷰가 필요없고 주차 편리하고 깔끔한 숙소에서 머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다 좋았습니다 아이들이랑 잘 쉬고 가요 감사드립니다

전망좋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요즘 커피포트 청결문제 때문에 커피머신기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Truly, the best Airbnb I have been since long time, so peaceful, beautiful, so many nice items, practical, the morning view makes everything magical! Came with my boyfriend for magical souvenirs, I hope to come back very soon 🥹💌 thank you!!!

2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번에는 한겨울에 와서 눈꽃 정원을 보았는데, 드디어 실체가 드러나네요~ㅋ 아주 예쁘게 올라오는 새싹이랑 꽃구경 실컷 했습니다. 역시 좋은 곳입니다. 봄엔 더 아름다운 곳이네요.

오랜만에 3남매가족들과 여행 숯불에 이거저거 구워먹는걸 좋아해서 호텔보다 펜션을 선택했어요 저 이번에 이 펜션잡고 가족들한테 칭찬을 어마무시하게 받았어요^^ 사장님께서도너무 친절하시고 귤도주시고, 김치(저희 엄마가 해주신 김치같았어요)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네도~ 침구도 넘 포근하고 깨끗했습니다^^ 한가지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되서 씻고나면 물이 고여있네요~ 요부분만 해결되면 정말 퍼펙트한 숙소였어요^^

가게하시느라 몇년간 제대로 쉬지못하셨던 엄마를 모시고 연휴맞이 온가족 여행을 계획했던건데 가장 중요한 숙소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주문진항 쪽에 지인의 식당이 있어서 너무 멀지않은 곳이었으면 했고 오랜만에 하는 여행인만큼 바다가 가깝길 바랬거든요 그리고 강아지도 함께할 계획이었기에 동반이 가능한 숙소를 찾아야 했구요 정말 미정님의 숙소는 모든면에서 완벽했습니다ㅠ 강아지가 맘껏 뛰놀수 있는 잘 정돈된 잔디, 청소가 너무 잘 되어있던 내부, 공간마다 설치되어 있던 냉.난방기(조작미숙으로 귀찮게 해드렸어서 죄송해여ㅠ)와 유용하게 사용했던 스타일러, 세대분리가 가능한 구조와 각 방마다 준비된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 그리고 도보1분이면 해변가에 닿는 위치까지.. 연휴이고 추가인원이 있다보니 숙소비용이 적은건 아니었지만 반대로 사람6, 강아지1 이었던 인원을 감안하면 아주 합리적인 금액에 좋은 숙소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 거리는 있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로 저장해 두려고 합니다 미정님, 덕분에 잘 쉬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주 편안하게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숙소도 깔끔했고 바로 바닷가가 있어 주변경치도 좋았습니다.

숙소 너무 깨끗하고 여러가지 용품들 다 잘 구비되어있어서 불편함없이 잘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년을맞아 세부부가 동반으로 여행을 가기로하고 숙소룰고르며 고심을 많이했어요 사진과 틀린곳도 많고해서요 하지만 보리콩이네는 사진과 같아요 집이 너무 깨끗하고 문을 열었는데 너무 따뜻했어요 식기류 양념들도 하나 부족함없이 다채워져있었고 부족하지읺게 준비해놓으신 침구류는 진짜 최고였어요 퇴실힐때뵌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답니다 다들 나오면서 숙소 너무 좋았다고 엄지척하고 나왔어요 또 뵙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