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ok-dong: aluguel por temporada com lareira

숙소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깜짝 놀랐어요!! 난방도 잘 되어서 따뜻하게 잘 잤구 밖에 눈이 오던터라 바베큐는 못했어요 ㅠ 날이 춥기도 해서 다음에 재방문때 노려보려구요! ㅎㅎㅎ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수건도 엄청 넉넉하게 준비해주셨고 여러 관광 및 맛집 안내도 해주셔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캠핑장 분위기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게임기도 있어 잠시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3박4일 이용했는데 또 방문하고 싶네요. 1층이라 너무 편했고, 집같이 편하고 아늑합니다. 소소한 것 까지 신경 써 주신게 느껴지고, 주변 운하 산책로 및 선착장은 힐링하기 충분 했어요. 너무 편히 쉬다 갑니다.

This is one of the best places I've ever gotten to stay at on Airbnb! The home is much more beautiful in person, both cozy and open! Surrounding the place is the historical town of Gyeongju, with lots of places to eat and things to do! We made a lot of lovely family memories here! The host was also one of the most wonderful we have ever met! He went out of his way to pick us to and from the KTX station, and immediately showed up to assist us with a problem during our stay. He was friendly, proactive, and welcoming! We hope we get to visit again!

같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조용하게 쉴 곳을 찾던 중 상춘가를 알게되어 예약했어요! 🪻 우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체크인, 체크아웃때 상춘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답니다! 이야기를 들을수록 따뜻한 계절의 상춘가가 너무 궁금해서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했어요~! 🪻조용한 시골에 위치해있어서 힐링도 할 수 있고 노래도 듣고 휴식할 수 있는 장소와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힐링하고 올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도시와 다르게 밤에 별이 많이 떠 있어서 좋았어요✨ 🪻힐링과 쉼이 필요한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해드려용~!! 시끄러운 도심을 벗어나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기를 원하신다면 상춘가에 꼭 가보시기를 추천해드려용~!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곳곳에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신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

너무 편하게 잘 있다가 왔어요!! 거이 강아지랑 마당에 있었네요 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요! 조용하게 잘 쉬었어요^^

경주에서 가족 모임을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주변 경관이 탁 트여 있어서 한옥의 멋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 더욱 편안했어요. 한옥이라서 혹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현대적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전혀 불편함 없이 머물다 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넉넉한 공간에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대화도 더 깊어졌던 것 같아요. 경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한옥 숙소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한옥의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방에 훈기가 돌도록 미리 준비해 주셔서 들어가자 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가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각 서랍마다 라벨링이 되어있어서 물건들을 찾기가 쉬웠어요. 다음에 경주가게 되면 다들 또 지내고싶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