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yeong-si: aluguel por temporada com acesso à praia

huge space to rest, nice and clean. It has everything around the place.

차량이 있으면 가성비 좋고 깨끗합니다

가족끼리 정말 잘쉬다 갑니다. 펜션이나 호텔과 다르게 집에온듯 편안하게 잘쉬었습니다. 다음엔 몇일 있다가 가고 싶네요 ^^

The place is located in a quiet residential area, with an easy access to the road to Namhae (where we took a day trip to) and a quick drive (or a decent walk) to the fish market where you can pick up fresh sashimi. It was just two of us and our dog, but it looked spacious enough for four people. It was nicely furnished and decorated just as shown on the listing. The parking was easy, and so was the elevator. The host provided clear instructions and good local recommendations.

일단 숙소가 굉장히 깨끗합니다! 침대, 거실, 주방, 욕실, 냉장고 등 호스트님이 정말 많이 청결에 신경쓰시는구나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숙소가 답답하지 않고 넓게 느껴집니다! 창문이 크기도 하고, 공간 배치도 너무 잘해놓으신 것 같아요! 특히 숙소에 양념장이나, 린스, 화장솜, 건조대 있는 것 센스 넘치세요ㅎㅎ 아 에어컨과 선풍기가 두 대나 있는 것도요! 숙소 근처에 조금 걸으면 공원과 마트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꽤 멉니다! 이게 유일한 단점 아닌 단점(?)이고 나머지는 완벽합니다!(오히려 주요 관광지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는 딱입니다! 자차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 건의하고 싶은 것은 오티티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숙소는 찾아보기 힘들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배를 이용하기에 위치도 좋았고, 넓고 쾌적했습니다.

우선 역이랑 위치가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또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체크인 하자마자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다만 물티슈와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생수는 꼭 주변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들어가시길!!

체크인 하는 날 비가 많이 와서 피곤했지만 들어가자마자 흘러나오는 웰컴 클랙식 음악과 에어비엔비에 소개되는 사진들보다 훨씬 깔끔한 실내에 피곤함은 사라졌습니다 방방이 둘러보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곳곳에는 손님들을 위한 디테일한 배려들이 돋보였습니다. 여러가지 가전, 주방기기 들은 없는게 옶습니다 여러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여기 저기 걸려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줬는데요, 그 중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론 강가가 마치 거제 앞바다를 보는 듯 했습니다 이 숙소의 가정 큰 장점은 바로 오션 뷰인데요 첫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볼 수 없었지만 비가 내리는 바다의 풍경도 너무나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다음날은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파란 하늘과 바다가 활짝 열린 풍경을 봤는데요. 바로 앞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거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호스트님도 친절히 해주셨고 급하게 나온다고 분실한지도 모른채 체크아웃했는데 전화 주셔서 다행히 잘 챙겨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을 한마디로 평가한다면 “혼자 알고 싶은 곳” 일 것 같네요! 오월의 시작에 좋은 곳에서 마음 편히 잘 머무르다 갑니다. 다음에는 노을 보러 다시 올 것 같습니다! ^^

아주아주아주 좋았어요 통영 놀러가면 또 가고싶어요 !

Beautiful spacious place with great location and wonderful host. Our stay was perfect and I recommend this place for sure!

낙조가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 강아지도 바다뷰 바베큐, 바다를 끼고 하는 아침 산책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숙소 거실 바 테이블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너무 예뻐서 아침에 한참 앉아있었습니다 ! 좋은 장소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ice clean place with a perfect view by the seafront. the house is amazingly stunning and clean. host is responsive and goes all the way out to help and offer extra services proactively.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고 촌캉스하기에 너무 만족했어요!

찾기쉽고 주차쉽고 구조라항 가깝고 내부변의시설 굿 넘 아늑한분위기 침구가 넘 포근하고 위생적임 위생적인 숙소 등 숙소의 모든게 마음에 듬 저녁에 넘 조용해서 평소에도 와서 푹 쉬고가고싶어요 숙소자체 대만족 1층에 카페 커피맛마저 만족~~

정말 잘쉬다 왔어요! 편안함 속에 호스트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주방의 컵과 식기류라던지, 침구류라던지, 샤워기의 수압까지도 감탄스러웠습니다.강아지들이 너무 너무 순하고 착해서 아이들이랑 잘 놀았답니다~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친정 부모님과 함께 한 가족여행이라 일단 깨끗하고 숙소가 편안하게 다가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호스트분의 관리가 아주 뛰어난 곳이라고 느껴진 부분이 일단 10년정도 연식이 되어보이는 곳임에도 화장실에 곰팡이 하나 없고, 하수구에 머리카락 하나 없었어요^^ 침구류나 수건이 깨끗해서 자면서도 편안했으며 주방식기류나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잘 갖춰진 곳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 부모님과 아침에 많이 말씀들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또 남해에 가면 들리겠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쉬고 통영국제음악제를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We loved our stay here. The place was even better than it looked in the photos - amazing view, sparkling clean, stacked with everything we needed. Highly recommend for a big group - we were a group of 7 and was super spacious for us!

친절하신 호스트 덕분에 가족들 모두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주신 미역은 이때까지 먹었던 것 중 단연 최고의 미역이었습니다. 다음에 거제도 여행을 가게되면 당연히 다시 이곳을 선택하겠습니다.

너무만족~~재방문의사 200프로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집 들어가는 입구보고 읭? 했는데 들어가서 두개의 방에서 보이는 바다배경을 보고 와~~~ 로 바꼈어요 식기구도 매우 많고 거실도 넓고 네식구가 머물기에 딱이었습니다 이곳저곳 다니기에 집 위치도 매우 좋고 조금만 걸어가면 해저터널과 마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 세면대가 너무 작아서 당황했습니다ㅋㅋ

어머니를 모시고 가족과 늦은 휴가를 다녀오면서 대가족이 지내기에 넓은 공간과 여러가지 필요한 부대시설이 잘 갖춰줘 있고 아름다운 뷰와 층간소음 걱정없이 마음껏 웃고 떠들며 인생에 멋진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