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gjin-gun: hospedarias

스테이 오뉴와 헤이리 마을 인근 | 2층 독채 | 방 3개 | 바베큐 | 북스테이

저마다의 색, 저마다의 기록을 위한 디자인 스튜디오 오뉴와에서 운영하는 스테이 오뉴와를 소개합니다.📝 파주의 상징 수리부엉이가 바로 앞 작은 동산에 살고 있고 한쌍의 꿩과 철새가 지나는 새들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곳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개나리, 아카시아, 노랑소국이 가득하고 겨울에 눈 쌓인 작은 설경이 제법 멋지게 함께합니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가족이 살던 곳이며 그 가족들이 만들어 가는 이름처럼 따뜻한 곳 오뉴와입니다. 공간에 더해질 각자만의 이야기를 위해 엽서와 펜, 종이와 색연필, 책과 건반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삶을 환기하고 나를 기록하는 공간인 스테이 오뉴와에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마트 도보 1분, 헤이리 마을 도보 10분 국립민속박물관 도보 15분, 통일동산 도보 20분 도보 10분 거리 경기미래교육스포츠센터는 수영, 헬스장 일일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주말 제외)

[평일할인] MASIL아랫집_아늑한 마당에서 즐기는 불멍과 숯불바베큐, 감성숙소

인스타 masil_paju 🎁8월 예약 이벤트🎁 불멍+바베큐 모두 이용시 1만원 할인! ➖➖ 서울 근교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작은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 마실(MASIL)의 ‘아랫집’ 입니다. 마을 끝자락에 있어 가장 뷰가 좋고 한적해요👍 (위에는 출입구 완전 분리되어 주차장 제외 마주칠 일 없는 ‘윗집’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에요. 집 바로 앞으로 작은 마당과 테라스가 있어 야외 바베큐와 불멍도 즐기실수 있습니다. 주변으로 헤이리마을, 프로방스마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있는 마을입니다. 문의사항 ☎️010-5737-8627 ➖➖ 주변 편의점 및 마트 -cu 파주 법흥리점(법흥리 483-9) 280m -이마트에브리데이 통일동산점(경기 파주시 탄현면 사슴벌레로73번길 51) 1.2km -두배로마트(경기 파주시 탄현면 평화로 567) 1.7km

느슨 하우스_온전한 휴식을 위한 독채 스테이_Staycation

어느 날 문득 ‘하루’라는 옷이 너무 타이트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다면? 그 ‘하루’라는 옷이 편안하고 느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루쯤은 스스로에게 느슨함을 선물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거죠! 지금 이 시간 당신이 방문한 이 곳, ‘느슨’에서 나다움을 회복하세요.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면 쪼그라들었던 용기를 다시 꺼내세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당신의 뒷모습을 보며 ‘느슨’은 이렇게 이야기할꺼에요 “오늘 하루 어땠어?” “너의 하루가 언제나 느슨했으면 좋겠어!” '느슨 하우스'를 통해 게스트분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 일상에서 나를 위한 작은 틈을 만들고 있으신가요? • 어떨 때 느-슨하다고 느끼시나요? • 또, 느슨함이 여러분들에게 어떤 특별함을 선물해 주나요? ​ '느슨 하우스' 가 여러분들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계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초록을 품은 아늑함, 느슨 올림.

전통 황토 구들방으로 소나무로 아궁이에 불을 때서 난방을 하는 황토 구들방^^

오직 황토와 한국 금강송 소나무 기반하에 친환경으로 지어진 강화도 대표 전통 궁궐형 한옥, 청송재로 초대합니다. 장엄한 대문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둔 청송재는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채는 집주인이 손수 설계하여 만든 굴뚝과 전통 아궁이로 방안에 온기를 가득 채우는 친환경 온돌방 구조입니다. 추운 겨울, 현대식 보일러와는 비교할 수 없는 방법으로, 지친 심신을 뜨끈하게 덥히고, 피로를 녹여버릴 수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단독으로 별채를 사용하실 수 있고, 방 안에는 화장실, 냉장고, 부엌 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는 완벽히 독립된 공간으로서 전통 궁궐형 한옥, 전통 구들방을 편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소나무와 참나무를 아궁이에 떼서 방을 데우는 온돌방은 주무시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황토 구들방은 겨울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은 방입니다.

'잇다'의 공간은 감성카페분위기의 거실과주방 편안한 북카페 삘 2층, 깔끔한 침실로 구성

Story House ‘잇다’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잇다지기'입니다. 즐겁게 쉬는 곳 ‘잇다’는 소통하며 삶을 이어 나가는 ‘한 권의 동화’ 같은 집이 되고 싶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히 쉬시고 즐거운 이야기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잇다'에서 하루 동안 작은 카페의 주인이 되는 상상을 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넉넉한 그릇과 각종 찻 잔과 유리 잔들 그리고 고급스런 원목 테이블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내부 2층에는 스테디셀러 그림책과 동화, 만화 등 여러분의 휴식을 도울 책들이 있습니다. *잇다는 가족이나, 친구들, 오직 한 팀만 받습니다.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커피캡슐이 제공됩니다. *방문하신 여러분께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A cozy healing space in downtown Ganghwa Island.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동네문화가 살아있어, 조용하고 한적하게 힐링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층 전체를 독채로 사용하며 단독 대문이라 주인집과 맞주치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1층 마당과 주변에 나무가 있어, 머무는 동안 새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강화읍을 걸어서 동네 탐방이나 문화 유적지, 맛집, 유명카페(조양방직 등) 다녀올 수 있고, 배달 음식을 시켜서 드실 수 있습니다. 넓은 2층 발코니에선 명품숯으로 바베큐그릴을 드실수도 있습니다.(미리 신청하시면 준비해드립니다.) 숙소는 방+거실+ 부엌+화장실로 구분되어 있고,욕실엔 넓은 욕조가 있어 따뜻한 목욕을 하실 수 있습니다. 킹 침대와 에어매트리스로 꿀잠을 보장합니다. 거실에선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영화를 즐길 수있는 TV가 있습니다.

사인웨이브 _별채예약

파주 금촌역 부근 월롱면에 위치한 렌트하우스 입니다. 운정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호스트가 또 다른 퀄리티 좋은 휴식공간을 선물하기 위하여 일년동안 정성스럽게 꾸민 공간입니다. 저희 렌트하우스에 오시면 동화속으로 초대받은듯한 예쁜집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별채만의 특징인 모든 통로가 아치형, 높은 층고로 인하여 답답함이 없지만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친구와의 특별한 날, 연인과의 기념일, 또는 나를 위한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앞마당과 뒷마당은 공유하고 안채와 별채는 각 각 다른 건물을 사용하는 독립 렌트하우스 입니다. 인스타그램 @ sinewave_house 로 오시면 더 많은 사진과 후기가 있습니다.

신도흙집 동월출

인천국제공항 건너편 삼형제 섬 중 맏형 격의 신도섬입니다. 차량 정체가 없이 빠른 시간안에 바다를 건너 집입할 수 있는 섬여행 일번지 신도입니다. 신도흙집은 본채 42 평의 용두레와 별채 8 평 형의 동월출과 서일락 합 3 동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펜션으로 강화도 황토와 전남 화순의 편백나무와 온돌의 맥반석 그리고 게르마늄석으로 시공된 작지만 건강지향 주택입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안정감 있는 황토흙집에서 넓은 바다를 조용히 가슴에 품어보시길 바랍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질어서 오래 살고,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로워서 즐겁게 산다고 했습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꿀모닝' 테라스품은 감성숙소 &감성캠핑.바베큐.헤이리마을.프로방스.ott

인스타 shuim_p ☎️ 010•8529•2006 일상에서 벗어나 나의 시간이 머무는 곳입니다. 숙소내 테라스에서 보이는 일출과 쾌적한 공기, 숲속 새들의 노래소리로 아침을 맞이하는 여유롭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프라이빗한 테라스에서 바베큐와 함께 감성캠핑을 만끽해 보세요. 헤이리마을 인근에 위치한 헤이리힐스 타운하우스로 게스트는 별도의 출입문을 통해 편리하게 숙소를 이용하실 수 있는 독채형 숙소입니다.(셀프체크인)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편안한 쉼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