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ebul-haesuyokchang: pensões coreanas

하루 잘 놀다 갑니다~ 그런데 새벽에 닭 우는 소리에 잠을 설쳤네요ㅠㅠ 나머지는 아쉬움 없이 잘 놀았습니다

넓은 바다 뷰를 보면서 편히 쉴수 있는곳 찾으시는분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다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세심하게 관리하신 것 같습니다 이불이랑 식기도 깨끗하고 전자레인지나 청소기 등 필요한게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히 잘 쉬다갑니다!

I went here during my solo trip to Wolpo. It’s about a 5 minute walk from the Wolpo train station. The room was simple but clean and comfortable. My host was very hospitable and friendly too. The best part was how close it was to the beach—less than a two minute walk; I could see and hear the waves from the deck. The town itself is very small but has nice cafes, restaurants, surf schools, etc. I had a relaxing time here.

일출 맛집 베란다에서도 집앞 해변에서도 모두 굿!

에어비엔비 처음 사용을해서 매우 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세세한 설명과 주변 입지나 이벤트도 많이 알려주시고해서 유용한 여행이었습니다. 오션뷰가 아니었던 호실인데도 한발작만 나가면 바로 마주할 수 있었던 바다도 인상적이었고, 일출 일몰 어쩜그리도 아름다울 수 있는지 ㅜㅜ 너무 잘 쉬며 힐링하고 갑니다. 영덕가면 무조건 다시 찾아가고싶은 숙소였습니다.^^ 방음은 살짝 아쉬웠지만 단연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온수 사용시 말씀드리는 부분 빼고는 다 좋았어요 밤늦게나 아침에 말씀드리기가 죄송해서,,ㅎㅎ 예상보다 늦게 입실해서 죄송했습니다! 따듯한 온돌에서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