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san-si: pensões coreanas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겨울철에 방이 비교적 큰 편이라 추위를 살짝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따끈따끈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안내도 잘 해주셨고 시간도 조정해주셔서 편안한 여행 되었습니다.

별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 너무 예쁜 집이였습니다!! 너무 잘 놀다가 가요 ㅎㅎㅎ 강아지 봄이도 너무 귀엽고 1박2일이 너무 짧다고 느껴질만큼 놀거리가 많았어요!! 정말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Wir haben uns sofort sehr willkommen gefühlt und wurden von 정학 herzlich empfangen. Er ist ein aussergewöhnlich herzlicher und unterstützender Gastgeber sowie ein einzigartig gutmütiger Mensch. Wir können sein sehr schön errichtetes und möbliertes „tiny house“ mit Camping Atmosphäre nur empfehlen. Das Camping ist sehr gut ausgestattet, sogar mit allen notwendigen Notrationen im kleinen Camping-Laden. Die Unterkunft ist auch mit dem Fahrrad auf dem „4 River Path“ von Seoul nach Busan (oder umgekehrt) sehr gut erreichbar (am besten von der südlichen Seite).

외갓집에 놀러온듯한 포근함. 단점을 찾을래야 찾기가 찾을수가 없어요. 친구들과 단체여행 수없이 다녔지만 11명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고 엄지척을 날렸던 유일한 숙소!!

숙소 정말 깨끗하고 예쁩니다. 조용한 산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가는 길이 생각보다 너무 산길이라 숙소까지 찾아가기가 꽤 힘듭니다. 그리고 한 동만 있는 독채인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또 다른 독채가 있어 묶는 날짜에 다른 독채에 사람들이 시끄럽다던가 하면 조금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적한 곳에 독채로 위치하고 있어, 가족 혹은 친구들과 방문하여 자유롭게 놀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하여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

쉬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숙소라고 생각해요 진짜 또 가고 싶을 만큼 너무 잘 쉬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잘 쉬고 왔습니다!

한적한 자연을 느낄 만한 장소였습니다. 보드게임이나 노래방기계, 미니 탁구대까지 함께한 초등학생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셨습니다. 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직접 키우시는 표고버섯은 꼭 생으로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