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ye-gun: aluguel por temporada que aceita fumantes

Room super clean and comfortable, also quite cheap given the quality of the facilities. The guesthouse is only 10 min walk from the bus terminal. Perfect choice if you are planning to go trekking in Jirisan!

가족끼리 가기에는 정말 좋았어요 음식솜씨정말좋으셔서 조식강추하구요 집먼지하나없게 청소해 주셨어요 그리고 내외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답니다

This was a bucket list thing for me. So, at 50 years old, this was my first stay in a hostel. Lockers available to keep your things safe. Key cards for doors which lock when you close them. Quiet! I was amazed though in a busy night life area, you couldn’t hear any of it. The only hard time I had was climbing in and out of the top bunk, but that’s more because of all the hiking and walking I’ve been doing. Elephant makes this a safe place for everyone. I would recommend them to anyone looking to experience a hostel.

This is a lovely little room in the perfect location for visiting Nagan Eupseong. The space is cozy with heated floors. The woman who lives on the property is very friendly and even took us to coffee during our stay. Cooking is a little complicated as it is not allowed in the room due to fire danger but there is an electric kettle and microwave on the deck (under the eaves and out of the weather). Their dog is very cute but probably wishes fewer strangers interrupted his naps. Overall we had a wonderful time.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주변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한옥마을단지로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버지 생신 기념 여행으로 삼대 가족이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휴식이 목적인 여행이었는데, 굳이 다른 여행지를 방문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마침 숙박기간 동안 강아지의 날이 있었는데, 함께 방문한 강아지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눈길 가는 곳 마다 호스트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원에서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뛰어놀던 모습이 쭉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2박3일 애견과함께 너무 즐겁게 즐겼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곳이라 쉬면서 즐기기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찾을것입니다~

숙소 전체를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미니풀장도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 8~9세 아이들 4명이 놀기에 충분했고 룸컨디션도 훌륭했습니다. 수건이며 이불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기류도 깨끗했어요! 다만 산 속이라 벌레가 많은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ㅎㅎ

에어비앤비 사용이 처음인 아이 두명 주부입니다. 국내 펜션 몇번 이용해보고 청결도나 촌스러움에 실망을 많이 하고 그냥 호텔이나 리조트로 정착했었어요. 작년에도 오월에 구례에 왔다가 이 곳이 제가 다녀 본 국내여행지 중에 가장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리산과 섬진강이 주는 한가로움.. 황금연휴기간 오월에 다시 오기로 아이들과 약속하고 이번엔 에어비앤비를 찾아보다가 제가 딱 좋아하는 감성적인 숙소.. ‘적당한 날’을 발견했어요. 지나치게 꾸미지 않고 단정하니 깔끔하고 현대적이면서 새들과 달팽이가 노는 마당이 있는. 도착해서 둘러보니 프로필 사진과 동일하면서 정말 깔끔했어요. 사진상으로 화려하지만 실제보면 불편, 깔끔치 못했던 그런 펜션과 대조적이었어요. 적당히 따뜻했고요. 매일 아이가 몇번씩 빗길에 넘어져 옷이 축축하고 더러워졌는데 주인장님이 세탁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다음날엔 정말 뽀송 깨끗하게 옷입히고 나갔어요. 주위에도 비슷한 느낌의 주택들이 타운하우스처럼 오밀조밀 모여있어 치안 걱정없이 안정감이 있었어요. 읍내, 맛집, 구례5일장이나 마트도 가까워 차로는 이동이 편했구요. 주인장님의 기품, 예술적인 감각, 배려와 꼼꼼함이 느껴지는 소품들로 아이들도 저도 지내는 나흘동안 행복해 졌습니다. 한가롭게 마당에서 비누방울놀이하고 달팽이구경하는 아이들과, 봄으로 초록빛이 된 지리산을 ‘적당한 날‘의 통창으로 바라다보며 귀촌을 검색하면서.. 구례에서 제2의 인생을 그려보게도 되었네요. 언제 다시 오게 되면 주인장님의 구례 이야기도 진지하게 들어보고 싶네요. 행복한 나흘 선물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