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aluguel por temporada com lareira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사진과 같은 숙소!! 오히려 실물이 더 예뻤고, 체크인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할까봐 걱정했는데 30분정도는 빨리 도착해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도착 2분전 전화달라고 하시고 주차안내까지~~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아주 기분좋고 편하게 묵고왔네요! 저희 강아지도 맘껏 뛰놀고 넘 좋아했어요 ㅎㅎ

너무 예쁜숙소♡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어 예약했는데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했습니다 들어가자마다 플레이존이 있어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고 또 다락방이 있어 두배로 좋아했어요ㅎㅎ 다락방에서 기차지나가는 것도 볼수있어 숙소에만 있어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한데 수영장 너무 따뜻했어요 2시간 동안 추운줄 모르고 물놀이 했어요 물놀이후 자쿠지에서 몸도녹이고 정말 완벽한 숙소 ㅎㅎ 청도에 볼거리 먹거리가 다 근처에 있어 2박 하는동안 편하게 다녔어요 ~ 1박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 숙소입니다 연박하세요 ♡

4일간 머물렀습니다.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멋진 잔디밭이 있어요. 숙소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넓고 깨끗해서 정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녁 노을이 호수에 비치는 모습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필요한 물품도 잘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푹 쉬다 갑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친구들과 조용히 쉬고싶어서 선택한 곳인데 완전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마치 할머니 집에 놀러온 것처럼 정겨운 곳이었고 살짝 추웠는데 입실하니 전기장판이 따뜻하게 켜져있어서 환대받는 느낌이었어요 독채에다 주변에 집이 없어서 매우 조용하고 아침에는 햇살과 새소리로 잠에서 깨어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외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모닝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식기와 조리도구가 다 청결했고 보송보송한 수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답변이 빠르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고 가볼만한 곳이 딱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조용히 쉬려고 간거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꼬불꼬불 골목에 있을 줄 알았는데 찾기 쉬웠어요 근처 백화점이랑도 멀지 않고 넓고 아늑해서 아이들이랑 잘 쉬다 갑니다(아이들이 너무 좋다며 집에 가기 싫다고 했어요 ㅎㅎ)

두번째 방문인데 우연찮은 상황이 발생했지만 관리인분과 주인분께서 너무나 친절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감동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가족단위 모임을 전원생활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해 가졌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찍 도착한 가족은 청소 소싸움을 관람하고 주변의 와인터널과 천년고찰 적천사 방문등 청도 이미지를 물씬 접할 수 있는 장소를 들렀습니다. 당일 도착하니 안내사진 처럼 멋진 조경이 되어 있는 정원과 앞이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숙소를 접하고는 벌써부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넓은 주방과 전망이 좋은 2층룸, 어프로치까지 할 수 있는 마당은 도심을 벗어나 힐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더불어 좋았던 점은 숙소 안내에서 확인 할 수 없었던 별채(방 + 화장실 욕실)가 있어 여성분들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스트께서 준비 해 주신 불멍에 옛추억의 음악은 힐링업 그 자체 였습니다. 참석한 가족 모두 너무 만족했다고 해서 다음에도 기회되면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아 너무 빨리 지나간 1박2일 만족했고 따뜻하게 준비해 주신 호스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분들 많이 많이 만나시길 소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