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ju-si: aluguel por temporada com lareira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분위기가 너어어무 좋았어요. 또 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김치도 너무 맛있어요!

차(茶), 다구, 책, 강아지, 시골 내음 힐링의 모든 것을 느끼고 갑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잘 챙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웅이 산책 한번 꼭 시켜보세요. 애교 많고 영리해서 동네를 다 돌아다녀주고 집까지 인도해줘요 그리고 녀석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모임하러 방문했습니다 숙소 내부가 너무 깔끔하고 필요한 모든게 다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몸만 가도 되는 숙소였어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만족할만한 숙소입니다~~

공주 부여 대전 세곳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에도 점수를 드리고 싶고, 집안 곳곳에 스며 있는 미카엘님의 안목과 관리 솜씨에도 찬사를 드립니다.

만개한 꽃들과 귀여운 오리 조형물, 멋진 소나무와 아름다운 그림 작품들 그리고 쾌적한 실내와 따뜻하고 인상깊은 벽난로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공간이 주는 포근한 기운에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리고 일행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밝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공간 곳곳 정성어린 손길이 느껴져서 귀한 곳에 와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간이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네요. 일행 모두 만족해서 다시 한 번 모임이 가능하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몸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친구가 보통은 사진으로 보이는 것 보다 못한 숙소가 많은데, 이곳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쁜 것 같다고 좋아했습니다. 주변에 집이 없어서 늦게까지 눈치보지 않고 놀 수 있어서 좋았고요,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너무 좋아요!!!!! 세번째 이용인데 항상 좋아요 깨끗하고 편안해요 잠잘때 예민해서 침대를 혼자 써야하는데 침대가 두개라 너무 편안했어요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마당에 팬스가 없는곳을 처음 가봤는데 이런 환경이면 굳이 팬스있는곳을 찾아서 갈 필요없을 것 같아요. 골목 끝집이여서 조용해서 아침에 들리는건 새소리만 들렸어요. 깔끔한 침구과 주방용품은 머무는 동안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우리집 개아들과 함께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이쪽으로 여행을 한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