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pyeong-myeon: aluguel por temporada com acesso a lago

집이 크고 아늑하고 방 세개도 크기가 충분해서 6명이 여유롭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장작 난로가 있었는데 장작을 충분히 제공해 주셔서 계속 장작불로 거실을 따뜻하게 유지할수 있었고 장작불을 피우고 유지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하로라는 이쁘고 순한 리트리버와 놀수 있는것도 이 곳에 큰 장점인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같이 많이 못 논게 아쉽네요. 눈이 와서 제 때 체크아웃을 할 수 없었는데 늦은 체크아웃 가능하게 배려해 주시고 고구마 감자도 가져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호스트님이 게스트를 세심히 살피고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십니다. 날씨 좋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치악산 줄기에 위치해 있어 성남탐방로 입구까지 차로 5분 정도 걸렸어요. 가을에 등산하실 분들에게 최고의 위치입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바베큐 세팅해 주시면서 직접 기른 야채들도 나눠주셨어요. 덕분에 삼겹살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가 엄청 크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에요. 4인까지 머물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초록초록한 풍경 바라보며 2층 다락방에서 책 읽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잘 배려해 주신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단풍철에 또 등산하러 오겠습니다!

깨끗하고 한적한 곳에서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방이 3개라서 부모님과 저희 부부와 아이, 싱글인 동생 모두 각자의 방에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정을 맞아 3대가 처음으로 함께 한 여행에서 너무나 따뜻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방 2개, 욕실 2개로 2가족이 머물기에 공간 분리가 완벽하고 주방 및 다이닝 룸도 넓고 쾌적하여 떡국도 함께 끓여먹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편리하고 모던한 독채 건물,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차로 10분 이내 거리의 사근진해변에서 해돋이도 보고 왔습니다. 외출 후 귀가할 때마다 반겨주던 점순이와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주인댁 덕분에 아이부터 어머님까지 모두가 좋았다고 하네요. 강추위에도 집은 땀날 정도로 따뜻했고, 모든 게 새것이라 정말 쾌적했습니다. 겨울이라 온수풀과 바베큐를 이용하지 못해 봄에 다시 갈 생각이에요.

연락도 빨리되며,신경을 많이 쓰시는 모습이였습니다! 특히 섬유유연제.... 너무향이 좋았어요~~ 수영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너무 만족하며 놀다갑니다!

Fabulous location and lovely home. The mattresses were really comfortable and the whole house was beautifully clean. It’s a very peaceful place. There’s also a restaurant a few km away (Dal Tteuneun Eondeok - 딸뜨는 언덕) which serves the best fried tofu we found in Korea! Great place to stay.

프라이빗한 숙소. 아늑한 침실, 넓은 거실, 바베큐 공간은 모자람없이 잘 갖춰져있고 숯도 여유있게 주셨어요. 편안한 음악과 조명을 미리 세팅해두셔서 들어가자마자 환영받는 기분 :) 쉼이 필요한 분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재방문의사 100%예요